|
|
@@스님
항상 온화한 미소와 따뜻한 마음으로 수용자 교정교화에 헌신하시다가 홀연히 떠나버리신 스님. 늘 불심회 회원들에게 수용자와 직원들에게 사랑의 마음으로 대하라. 네안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마음을 관해봐라. 이렇게 사는것 허망하다. 과거와 미래는 없다. 지금 이순간 최선을 다해서 멋지게 네인생을 살아라며, 불심회를 이끌어 주신스님! 점점 깊어가는 가을 밤에 스님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교도소 불심회장 합장 |
| 
|
